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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8. 진례 밭 테스트 계속

 

테스트라 부르는 심심풀이 땅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필터할로우가 어제 더 심해진걸 발견하고 전에 비해 추가한 어댑터를 요리조리 바꿔보려고 했으나..

집에 일이 있어 너무 늦게 나왔네요.

내일은 아주 열심히 집중력있게 효율적으로 시간을 아끼며 일을 해야하므로... 

테스트는 대충 건너뛰기로 합니다.

사실은.. 준비물을 안 챙겨왔습니다. ^^;;;

그래서 열선 테스트만 해봅니다.

 

5v usb 열선을 오리코 4구 12v 유전원 허브에 사용하는 걸로 얼마전에 시스템을 구성했는데요...

열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서...

오늘은 노트북 시거잭 어댑터에 있는 usb 출력을 사용해봅니다. 2a 출력을 한다고 하니 usb 출력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요.

일단은 느낌으로는 열선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네요.

낮에 오리코 6구(2구는 충전 전용) 제품을 지르려다 한숨 두숨 세숨 쉬고 꾹 참았는데요...

(이런 자질구레 악세사리 충동 구매를 참는 게 더 힘는 듯 합니다.. ^^;;)

일단은 잘 참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테스트는 성공적입니다.

어제보다는 가이드가 덜 되지만 그런대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으니 김밥만 마저 먹고 자야겠습니다.

 

 

차안 테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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