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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을 공유합니다.

그림을 못 그려 한참을 시루었습니다.

M39, CR399 두 산개성단 그림입니다.
이 대상들은 여름날 도시에서도 볼만합니다.

별명에 걸맞게 그려 겹쳐봤습니다.
(M39-크리스마스 트리, CR399-옷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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