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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8

카메라 회전장치의 틸터 조정을 그냥 있는대로 조으니 주변부 별상이 나아졌다.

미세 조정은 아주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천천히 시도해봐야겠다.

플랫패널 너무 밝아서 천을 많이 깔아야겠음

 

열선을 빠방하게 트니까 회절이 안 보임

후드를 길게 빼고 전면 마스킹했을 때 별상의 큰 개선은 안 보임. 마스킹하는 거에 따라 별상이 조금 작아지는 것 같긴 함. 

 

바람이 겁나 불었다. 베란다이지만 바람의 영향이 제법 많았다. 

춥기도 추웠다.

베란다에 창문을 열고 별을 보면서 거실에서 계속 찬바람 찬바람 하는데 좀 봐달라고 했다. 

근데 바람이 심하긴 심했다. 소리도 무섭고....

 

m47

초점이 많이 나갔다. ㅠㅠ

 

초점을 잘 맞추는 방법을 연구해야겠다. 초점에 자신이 자꾸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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