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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간단 달 보기 18.09.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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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별 보기] 18.10.13.(토)


함안 여항산 마을에서 밤에 돗자리에 누워 별을 봤다.

아내와 이건이 아버님과 이건이 어머님과 함께.

레이저를 하늘에 올리고 별을 찾아봤다.


12시가 되니 조명을 꺼서 은은한 은하수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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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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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5.(목)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영상도 있는데 모바일 티스토리로는 탑재가 안되는 게 아쉽네.

구름에 가는 달은 운치가 철철 넘친다.
어제는 구름 모양이 특이했다. 거북이 등딱지 같았다. 옅고 짙음이 자꾸 바뀌어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달무리도 뒷편에서 아우라를 뽐냈다.

망원경으로 보면 더 감탄스러웠겠지만 이 걸로도 충분히 마음에 달빛이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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