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제 딸은 망원경을 만지기는 하는데..
콘트럴러를 전화기라고 생각합니다.
귀로 가져가더니
"엽세오" 합니다.
그래도 달을 보고 자문자답은 할 수 있습니다.
달을 가르키며 말하죠.
"이거 모야?"
자기가 묻고 답합니다.
"달"
근데 아직 달이랑 별이랑 잘 구별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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