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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선 긋기 놀이, 그리고 질문(경위대 촬영 합성)



- 촬영 일시 : 14.5.6~7

- 촬영 장소 : 산청 

- 망원경(경통) : 캐논 표준 번들 렌즈 18-55(18mm에서 촬영)
- 가대(삼각대) : 102GT 가대

- 카메라(CCD) : 캐논 600D 

- 촬영 노출 : 30초, f3.5, ISO6400 등 낱장



<궁수 근처>








<까마귀 부근>








<여름철 대삼각형>








<큰곰자리>








<헤라클레스 부근>







합성을 하고자 했는데, 주변부가 휙휙휙 돌아갑니다. DSS에서 intersection mode, median, automatic align으로 설정해서 합성했습니다. 아래는 헤라클레스 주변부를 약 20장 정도 DSS에서 합성한 사진입니다.



의문이 지난 겨울에 50mm렌즈로 찍고 합성을 한 사진은 주변부가 휙휙휙 돌아가서 아예 쓸수 없도록, 크롭을 할 수 밖에 없도록 합성이 되었는데, (마치 DSS에서 intersection 모드의 예시 사진처럼요) 


이번은 

1. 합성 장수가 작아서 그런지,,, (지난 번에는 조금 많았거든요.) 2. 초점이 안맞아서 그런지, 3. 18mm-55mm 렌즈의 특성탓인지, 4. 원래 그런건지 


잘모르겠네요... 왜 그럴까요?



아래는 지난번에 50mm로 찍고 합성해 크롭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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