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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2. 진례 밭 테스트 쉬어가기21.2.22. 진례 밭 테스트 오늘로 외박은 일단 끝, m97& m108

 

 

 

 

Lpro 30s*480

7일째 외박 중입니다.

물론 열심히 할 일을 다하고 허락을 득하고 잠만 밖에서 자고 있습니다.

차안에서요.

오늘도 해파리를 찍어보려고 했지만

달이랑 2도도 안되게 있어서 안되겠네요.

 

그냥 자기는 아쉬워서 다른 걸 찍어보는 걸로,,,

97 108 고슛!!

 

온도차인지... 포커서가 흘렀는지 새벽에 깨보니 초점이 많이 나가있네요.

오토메디안플립 믿고 푹 잤는데.. 초점이 늘 문제네요. ㅠㅠ

7시간쯤 찍었는데 반은 버려야겠습니다.

아. 너무 아깝네요.

그리고 그라디언트가 장난이 아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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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1. 진례 밭 테스트 계속, 또 바람, ic443

 

바람이 또 많이 분다.

따뜻한 건 좋은데 바람은 어찌이리부는지.. ㅠㅠ

돌풍 돌풍 돌풍 ㅠㅠ

바람에서는 습기도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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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0. 진례 밭 테스트 계속, ic443

 

오늘은 반달에 대상이랑 달이 가까운 편이지만 계속해봅니다.

l-extreme 필터가 달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대충이나마 느낄 수 있겠네요.

오늘은 조금은 일찍 나와서 시작해봅니다.

날은 따사롭고, 바람은 제법 있습니다만 엄청 세지는 않네요. 음.. 뭐랄까요.. 약하지는 절대 않은데 어제처럼 미친듯한 돌풍은 없다고 할까요...

뭐가 날라갈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네요. ㅎㅎ

시상은 극축맞출때보니 별로네요. 플레이트솔빙에 따라 극축 오차가 널뛰기합니다.

적당히 대충 맞추고 시작!

역시나 가이드는 원활한 편은 아닙니다.

 

sqm

20시 17.4

21시 17.7

22시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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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9. 진례 밭 테스트 계속, 바람...

m13, skyrover 70sa v3, asi533mc(-15), l-pro filter, gain 100, 30s* 360, 70p

 

 

 

예보로는 새벽 기온이 무려 6~7도 영상.

전날만해도 영하 7도 였는데.

바람도 별로 없다고....는 무슨...

엄청난 바람이 붑니다. 돌풍이 무섭네요.

가이드도 놀라고요.

 

막 온도계가 날아다니네요. ㅠㅠ 대박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ㅠㅠ

 

오늘 같은 날은 y를 16으로해야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지요.

 

 

오랜만에 윈디예보를 보니 돌풍만 자꾸 부는듯...

다행히 기온은 맞는지 핫팩을 제대로 못챙겼는데 그리 춥지는 않네요.

 

별들도 미친듯 반짝이는 걸 보니 시상도 매우 안 좋네요.

 

바람이 좀 멈추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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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8. 진례 밭 테스트 계속

 

테스트라 부르는 심심풀이 땅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필터할로우가 어제 더 심해진걸 발견하고 전에 비해 추가한 어댑터를 요리조리 바꿔보려고 했으나..

집에 일이 있어 너무 늦게 나왔네요.

내일은 아주 열심히 집중력있게 효율적으로 시간을 아끼며 일을 해야하므로... 

테스트는 대충 건너뛰기로 합니다.

사실은.. 준비물을 안 챙겨왔습니다. ^^;;;

그래서 열선 테스트만 해봅니다.

 

5v usb 열선을 오리코 4구 12v 유전원 허브에 사용하는 걸로 얼마전에 시스템을 구성했는데요...

열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서...

오늘은 노트북 시거잭 어댑터에 있는 usb 출력을 사용해봅니다. 2a 출력을 한다고 하니 usb 출력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요.

일단은 느낌으로는 열선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네요.

낮에 오리코 6구(2구는 충전 전용) 제품을 지르려다 한숨 두숨 세숨 쉬고 꾹 참았는데요...

(이런 자질구레 악세사리 충동 구매를 참는 게 더 힘는 듯 합니다.. ^^;;)

일단은 잘 참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테스트는 성공적입니다.

어제보다는 가이드가 덜 되지만 그런대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으니 김밥만 마저 먹고 자야겠습니다.

 

 

차안 테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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